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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비니 Mar 29. 2021

오늘 한 줄 45

  “ 오늘 처음으로 구자가 부러웠어. 빨래가 많은 것도 부럽고 집이 시끌벅적한 것도 부러웠어.”(’겨우, 서른’ 시즌 1 4 중에서)


   혼자서 살아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시끄러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집에서는 조용한 분위기에서 편하게 쉬고 싶다. 그런데  중드 겨우, 서른’의 샤오친’은 시끌벅적한  부럽다고 한다.

  

 사람은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부분을 동경하게 마련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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