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 년에 열두 달이나 있는데 딱 한 달만 오롯이 나만을 위해 살아보고 싶다.
딸을 먼저 떠나보낸 엄마의 마음, 돌봄과 간병의 일상, 그밖의 소소한 경험과 생각들을 기록하며 오늘을 버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