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람들은 벌써 4월이라고 하는데 나에게는 이제 겨우 4월이다. 미치도록 힘들 때는 시간이 느리게 간다.
딸을 먼저 떠나보낸 엄마의 마음, 돌봄과 간병의 일상, 그밖의 소소한 경험과 생각들을 기록하며 오늘을 버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