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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비니 May 26. 2021

오늘 한 줄 62

   자신의 실수나 잘못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 자기가 상처  것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상처 받은 것만 힘주어 말하는 사람은 주위 사람을 힘들고 지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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