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엉클어진 관계를 회복하거나 원만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대화가 필요하다. 그런데 가치관이 너무 다른 데다가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고집하는 사람과는 대화하기가 싫어진다. 이런 사람과는 '손절(관계를 끊음)'하면 되지 뭘 고민하느냐 하겠지만 상황이나 여건으로 그럴 수 없을 때눈 어떡해야 할까?
딸을 먼저 떠나보낸 엄마의 마음, 돌봄과 간병의 일상, 그밖의 소소한 경험과 생각들을 기록하며 오늘을 버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