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비니 Jul 20. 2021

오늘 한 줄 110

  내 입장과 감정을 날것 그대로 이해하고 공감해 주지 않아서 서운하고 화가 났다.


   다른 사람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거나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으면서 이런 생각을 하는 나도 참 이기적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 한 줄 109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