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육아나 간병 등의 돌봄과 직장에서 일하는 것 중에서 선택하라면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오랜 직장 생활과 2년 넘게 지속되는 독박 간병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나는 두 가지에서 모두 벗어나고 싶다.
딸을 먼저 떠나보낸 엄마의 마음, 돌봄과 간병의 일상, 그밖의 소소한 경험과 생각들을 기록하며 오늘을 버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