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비니 Jul 06. 2022

오늘 한 줄 180

  사춘기를 이기는 오춘기(갱년기)  팔춘기((인생의 황혼인 노년) 버거운 상대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 한 줄 179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