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비니 Aug 23. 2022

오늘 한 줄 185

  당신은 지금 무엇을 위해 뛰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저는 뛰기를 추고 걷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나는 원래 시동이 늦게 걸리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속도와 비교하며 스트레스받는 을 멈추고 만의 속도로 걸어가려고 한다. 그렇게 걸어가다 보면 나와 타인을 보다  이해하며   있지 않을까.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 한 줄 184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