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SNS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생각보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다는 말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는 것.
딸을 먼저 떠나보낸 엄마의 마음, 돌봄과 간병의 일상, 그밖의 소소한 경험과 생각들을 기록하며 오늘을 버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