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비니 Dec 05. 2023

오늘 한 줄 216

   딸이 먼저 떠나고 깨달은 사실. 달콤한 디저트가 누군가에게는 슬픔일 수도 있구나.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 한 줄 215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