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더 지혜롭게 살았더라면
내가 좀 더 용감한 사람이었더라면
그랬다면 딸이 그렇게 허망하게 떠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나는 삶의 바닥에서 허우적대느라 딸을 지키지 못했다. 그래서 내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