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불쌍한 사람이 아니다.
이십 오 년 살고 떠나버린 딸의 인생이 아깝고 애처로운 것이다.
딸을 먼저 떠나보낸 엄마의 마음, 돌봄과 간병의 일상, 그밖의 소소한 경험과 생각들을 기록하며 오늘을 버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