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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비니 Aug 07. 2024

오늘 한 줄 244

   마음이 힘들 땐 말을 하지 말고 글을 쓰자.

   과묵했던 예전의 나로 돌아가자.

    필요한 말만 하려고 노력하자.

    공감과 이해는 중요하나 지극히 어려운 능력이다.

   쉽게 배울 수 있는 태도라면 사람들이 공감과 이해를 왜 자꾸 강조하겠는가.

     ‘공감을 구걸하지 말아야지’라고 결심한 오늘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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