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비니 Feb 15. 2021

오늘 한 줄 3

우리는 저마다 자신이 가장 힘들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 한 줄 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