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스타벅스 앱에 들어가 보니 쿠폰이 있었다. 뭐지? 확인해 보니 내 생일 쿠폰이다.
엄마 생일 챙겨주던 딸이 그립다.
생일 축하 안 받아도 좋으니 딸이 내 옆에 있어주기만 하면 좋겠다.
스타벅스의 생일 쿠폰으로 더블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를 주문한 후 스벅 기프트 카드로 햄 딥 치즈소금빵을 추가했다.
프라푸치노는 이가 시리도록 달고 소금빵은 인공 감미료가 강하게 입 끝을 맴도는 게 내 일상처럼 짜다 못해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