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줄 254

by 비니

저질 체력인 주제에 예민하여 사소한 말이나 상황에 쉽게 뾰족해지고 상처받는다.

감정 소모에 얼마 되지 않는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다.

내 피부처럼 감정도 악건성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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