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5 [영적 영예의 순간]

... 다 내가 빚진 자라 (롬 1:14)

by Reㅡ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롬 1:14)

“구원받지 못한 모든 영혼들을 향해 예수님께 빚진 마음을 느낍니까? 나는 지금 다른 사람의 삶 속에 주님께서 그분의 구속을 실제적으로 드러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까? 성령의 역사로 인해 내 안에 빚진 자의 마음이 가득 찰 때에야 비로소 이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을 위한 기도를 멈추고 예수님의 종으로서 다른 사람을 위해 사십시오.”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금 깨닫습니다.
‘내가 참 그리스도인이 되기에 여전히 부족하구나. 예수님께 빚진 마음이 부족하구나.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여전히 부족하구나. 성령께서 내 안에서 더 마음껏 일하시도록 내어드리지 못했구나. 나는 여전히 나 자신을 위한 기도를 더 많이 드리고 있구나. 나는 이렇게 이기적이구나. 내가 주의 종인데도 불구하고....’

나는 구원받았습니다. 값없는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 주님께서는 아무런 대가 없이 나를 구원하셨으나, 나는 주님께 은혜의 빚을 지었습니다. 그렇기에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나누어야 하고 더 많이 섬겨야 합니다. 내가 만나는 모든 영혼들이 주님의 구원의 영광에 다다를 수 있도록, 바로 내가 그 역할을 해야 합니다.
주님, 내 마음에 더 깊이, 더 넓게, 아니 온전히 자리해주셔서 내 삶을 통해 주님만 드러나며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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