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7 [믿음의 기적]

내 말과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고전 2:4)

by Reㅡ

“설교자는 그 자리에 하나님의 대언자로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서 있습니다. 설교자는 하나님의 복음을 제시하기 위해 그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언변으로 사람들을 좀 더 멋진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라면 그는 예수님 근처에도 가보지 못한 설교자입니다.”



설교자로 설 때마다, 혹은 믿음의 교제 가운데 권면의 말을 전할 때마다 혹 나로 인해 하나님의 구원의 영광이 가리어지면 어떡하나라는 두려움을 갖곤 합니다. 그러나 나의 교만함과 죄된 본성은 여전히 하나님의 자리에 나를 두려 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만일 나의 언변으로 무언가를 하려 한다면 나는 예수님 근처에도 가보지 못한 설교자일 수 있다고 오늘 묵상 가운데 깨닫습니다. 나의 입술을 주님께서 통제해주시고 다스려주시기를 원합니다. 한마디의 말에도 성령의 인도함을 받기를 원합니다.


내가 드러나려 할 때마다, 나를 드러내려 할 때마다 예수님을 기억하고 입술과 생각을 다스리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말씀 가운데 오직 주님만 드러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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