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3: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요 13:13)
“주님은 결코 순종을 강요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을 만나 뵙게 되면 당장 주께 순종합니다. 내가 은혜 가운데 자라고 있다는 증거는 나의 순종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완벽한 자유함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자유를 온전히 누리지 못합니다. 때로는 자유하지 못하고 나를 얽매고, 때로는 죄로 인해 자유를 잃어버리고, 때로는 자유가 아닌 방종으로 다다를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먼저 순종을 배워야 합니다. 온전하고 참된 순종이 그리스도인의 완전에 다다르게 합니다. 또한 주님을 만났다면 우리는 주님께 결코 순종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순종임을 압니다. 단번에 목숨을 내어드리는 순교는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매 순간 삶 속에서 아주 작은 부분까지 미세한 것까지 주님 음성 듣고 나를 죽이고 주께 순종하는 것은 여전히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오늘도 주님께 간구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믿음의 진보가 있기를 오늘도 한걸음 더 거룩에 다다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