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4 [성향과 행동]

(마 5:20)

by Reㅡ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 5:20)

“예수님께서는 만일 그분의 제자라면 삶이 의로워야 할 뿐 아니라 마음의 동기나 소망, 마음속 깊은 곳의 생각들도 의로워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누구도 율법을 지킴으로 자신을 순결하게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로서 살아갈 때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습니다. 그것은 삶의 형태가 모양이 아닙니다. 내가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옳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생활을 잘해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이 모든 것들이 불필요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더 깊은 곳, 내 존재 자체가 선하여지는 것을 바라십니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만이 우리를 선한 존재로 바꿀 수 있습니다. 유전형질 자체가 바뀌는 것은 오직 예수님께서만이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나는 나를 버리고, 나를 죽일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죽어야 내 안에 예수님께서만이 온전히 거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온전히 거하실 때만이 내가 참된 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 오늘도 나를 온전히 드립니다. 매 순간 내게 말씀하시고 내가 듣고 순종하는 삶으로 살아가게 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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