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6 [청결한 삶]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마 15:19)

by Reㅡ

“우리를 보호해주는 유일한 안전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입니다. 성령께서 내 안에 들어오시면 그분은 개인의 삶의 중심부에 예수 그리스도의 삶 가운데서 드러나셨던 그 영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곧 성령만이 더러움이 전혀 없으신 완전한 청결입니다.”




하루에도 손을 여러 번 씻습니다. 밥을 먹기 전, 화장실에 다녀온 후, 집에 들어왔을 때, 손에 무언가가 묻었을 때는 물론입니다. 비누로 손을 씻을 때마다 더러운 거품이 나는 것을 보면서 알게 모르게 내 손이 얼마나 더러워지는지를 새삼 느낍니다. 그렇게 깨끗해진 손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러나 아주 잠시뿐입니다. 왜냐하면 또다시 내 손은 더러워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죄악 가득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영혼도 이와 같습니다. 알게 모르게 짓는 죄들이 나를 더럽힙니다. 늘 정결하기를 원하지만 때로는 의도치 않게 실수를 하고 잘못을 합니다. 물론 때로는 내 안의 죄성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열매를 온전히 맺지 못한 채 죄 가운데 거하곤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마음에서 나오는 모든 것들, 악한 생각, 살인, 간음, 음란, 도둑질, 거짓 증언, 그리고 비방. 이 모든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그리고 절제라는 성령의 열매를 맺으라 말씀하십니다. 성령께서 내 안에 계실 때 가능합니다. 성령만이 더러움이 없으신 완전한 청결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오늘 하루의 삶만을 돌아보아도 너무나 더러워진 내 모습, 나의 영혼을 봅니다. 성령께서 더욱 강력하게 나를 다스리시도록 내어드리겠습니다. 주님께서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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