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7 [진리를 아는 방법]

(요 7:17)

by Reㅡ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요 7:17)

“예수님의 가르침은 현재 우리에게 해당하는 말씀이며 우리는 단 한순간도 주님을 속일 수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 삶의 미세한 부분까지 가르치십니다... 먼저 순종하십시오.”



주님께 순종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순종할 수 있을 것이라 여겼습니다. 한국에서의 평안하고 안정된 삶을 뒤로하고 인도 땅을 밟게 된 것도 주님 말씀에 순종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순종한 것 맞습니다. 기도 가운데 결국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들을 선택하고 순종함으로 발걸음을 내디딘 거 맞습니다.

그러나 나의 순종을 돌아보면 주님 앞에서 부끄러운 것 투성이입니다. 큰 일은 고민 끝에 결단합니다. 사소한 일들은 즉시 순종할 때도 많지만, 때로는 그다지 중요한 일이 아니라고 스스로 판단해버리고는 뒤로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미세한 부분까지의 순종입니다. 주님은 그 미세한 부분까지도 통치하시고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기에 미세한 부분까지도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내게 필요한 것은 더 세밀한 부분까지도 주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참된 진리를 아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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