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잘 살고 있나 회의가 들고 비교하는 마음이 들 땐 어떤 노력은 공기처럼 당연해져 마치 아무 노력 없이 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아닌가 생각해 보자. 그냥 하던 데로 루틴을 반복하는 게 당장 성과가 안 보여도 최선의 삶이다. 애쓰지 않는데 하고 있는 거니까.
상식(common sense)의 각도를 기울이는 생각(Hailey's sense)을 씁니다. #신경다양성 #ASD #ADHD #심리 #연애 관심있는 분들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