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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말을 건다 1
빛나고 있어
by
하스푸
May 14. 2024
빛나고 있어
지금 우리,
여기에서
조금 딱딱하면 어떠냐고
조금 느리면 어떠냐고
살아보니 그렇더라
앞서가니
뒷서거니 해도
그냥 길이 달랐던거더라
각자 갈 길을 가면
묵묵히 가면
그게 멋있는거더라
멋있게 살자
지금 여기서
아주 밝진 않아도
우린 계속 지금
빛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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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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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지혜를, 아가들의 순수함을, 아이들의 동심을, 십대의 웃음소리를 그리고 청년의 꿈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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