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웠다
내 속에서 일어나는 일
by
하스푸
May 21. 2024
어떤 세상이 오더라도
떳떳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찬란한 햇빛이 물었다
햇빛에 부서지는 아스팔트가 물었다
오늘 나는 괴로웠다
아무도 아무 말 안 하는데
나 스스로 괴로웠다
내 양심이
내 속에 있는 어떤 것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해주지 않았다
그래서 괴로웠다
너에게
너에게 손 내밀지 못한 것이
너무나 괴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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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말을 건다2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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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마음으로
03
괴로웠다
04
그대여, 나의 그대여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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