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가 인도네시아에서 고군분투하며 혼잣말을 자꾸 하게 되는 일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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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뜨는 아침처럼, 매일의 평범한 순간에서 반짝임을 찾습니다. 아들 셋을 키우며 웃고 울고, 춤추듯 살아온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