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영어를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가 인도네시아에서 고군분투하며 혼잣말을 자꾸 하게 되는 일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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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지구에서 살아 숨 쉬는 동안 나의 우주를 소중히 받아들이는 존재로 남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