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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유일무이한 존재로서의 글쓰기를 지향합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마주한 일상에서,저의 렌즈로 담아낸 글이 당신의 마음에 가닿아 감동과 울림을 주는 그날까지 쓰는 삶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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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10년 전업주부 청산후 본업인 헤어디자이너로 돌아왔다. 마침 글쓰기를 알게 되어 내 삶을 돌아보며 치유의 시간을 갖었다. 내 이야기가 다른이들을 위로할수 있다면 계속 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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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인간에게 가장 관심이 많아 MIT에서 뇌와 인공지능을 공부합니다. 뇌과학과 인공지능 그리고 글쓰기라는 툴로 인간을 이해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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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장훈
가끔이라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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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토스
스위스에 살면서 신학과 철학을 탐구하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매일 저녁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리는 에라토스입니다. 글을 읽고 쓰며 일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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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부자kms
잘 쓰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쓰는 건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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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서재
따끈한 밥을 지어 사람을 살리듯, 따뜻한 글을 지어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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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파파
매일매일 틈틈히 글을 쓰는 직장인. 글을 쓰는 작가가 꿈인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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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희아가다
정윤희아가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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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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