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자극이 된 공간을 발견하다.
퇴사후 6일차, 하루하루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서,
이렇게 보내다가는 허무한 감정이 들 것같아서,
하루 시간 기록을 해보고 있다.
수면시간, 요리하고 식사시간, 운동시간,
독서시간, 한식필기 공부시간, 주식 공부시간,
유튜브보면서 노는 시간도 다 적어본다.
퇴사후 4일차 정도 때까지는 운동외에는
집에서 거의 시간을 보냈는데,
왜그런지 모르게 다운되고 무기력 해져서
안되겠다, 우선 스터디 카페라도 가서
환경을 바꿔주자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는 집근처에 스터디카페에 다녀왔는데,
너무 조용했고, 분위기가 조금 맘에 들지
않아서 다른 곳을 찾아보다가, 새롭게
오픈한 스터디 카페가 있어서 얼른 들어가 보았다.
편안한 분위기였다. 그리고 행복한 감정이 들었다.
마음에 드는 공간이 주는 힘이 있나보다.
지금은 밤10시, 한식필기공부를 30분정도하고, 주식공부 30분가량, 그리고 독서 1시간정도를
하려고 한다.
일상에 조금씩 자극을 주는 일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야 지치지 않는다.
내가 가진 하루 에너지가 있다. 그만큼 써야
꿀잠을 자게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오늘의 작은,, 아니 나름 큰변화, 공부환경
바꾸기. 맘에 드는 공간 찾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