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분야에서 할 말 있는 사람인가

돈을 소비하는 마음에 대하여.

by 꿈꾸는 바람처럼

요즘 나의 고민들 중 하나는,,,


꿈을 가지고싶다는 욕심도 있지만,,,

돈에 대한 것도 현실적인 고민 중 하나이다.


나에게 돈은 현실을 버티는 생존의 문제이다.

늘 월급은 부족했다.

최저임금 받는것을 겨우 달성했지만,

부족했던 몇년간, 고통스러워서 받았던

대출금을 힘들게 갚는데 5년을 썼다.


그런데, 내 소비습관 많이 나아졌다 생각했는데,

그건 착각이었다.

마음이 불안으로 흔들릴 때마다,

나는 소비를 했다. ebook을 사고,

생활용품을 사고, 배달음식을 주문해먹었다.

그래서 또 빚이 생겼다.


생존의 문제에서 나는 아직도 허우적거리고 있다.


그런데도 방황을 하고있다니,


챗gpt에게 무언가 연구해보고 싶어,

내 마음, 소비하는 내 맘이 궁금해.

변명할거리가 너무 많아.

소비에 대해서 연구하고 싶어.

라고 했더니, 본인도 연구대상이라는

답변이 나왔다.


소비, 이 분야에 대해서는

나는 할 말 있는 사람이다.


낭비, 라고 한다면 나는 고개를 푹 숙이겠지만,

돈을 쓸 때, 소비를 하나는, 어떤 마음이었나에

대해서는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1. 자존감, 자신감에 관한 대처법이 소비였다.

2. 행복하고 싶고, 기분이 좋아지고 싶었다.

즉 도파민을 원했다.

3. 마음의 허전함, 불안함을 달래고싶었다.


결론적으로 보면 빈 마음이었다.

혹시 나와 같이 소비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내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며, 그들의 마음에

대해서도 알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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