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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리오 회사 창문 너머의 풍경^^
회사 창문 너머에는 판교 운중 마을이 보여요^^
마음이 답답할 때는 회사 식구들끼리 한 손에 커피 들고 전원주택 마을인 운중 마을을 한 번씩 걷고 하는데요.
오늘은 비까지 내리니 더욱 감성적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한 번씩 차 한잔씩 마시러 오세요. 겨울에는 따뜻한 커피가, 여름에는 시원한 아이스커피가 항상 마련되어져 있답니다.^^
듀밀리언(주) CEO / 건축가 / '꿈꾸던 전원주택을 짓다' 저자 / 집짓기, 전원주택 전문 설계, 시공 / 상담 및 강연, 홍보 포스팅: 프로필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