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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동혁 건축가 May 02. 2018

비가 오네요.^^ 판교 운중 마을이 더 예쁘게 보입니다

홈트리오 회사 창문 너머의 풍경^^



회사 창문 너머에는 판교 운중 마을이 보여요^^

마음이 답답할 때는 회사 식구들끼리 한 손에 커피 들고 전원주택 마을인 운중 마을을 한 번씩 걷고 하는데요.

오늘은 비까지 내리니 더욱 감성적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한 번씩 차 한잔씩 마시러 오세요. 겨울에는 따뜻한 커피가, 여름에는 시원한 아이스커피가 항상 마련되어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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