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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짓고 싶은 데, 뭐부터 해야 할까?

정보의 99%는인터넷을 통해 얻는다. 억 단위가 넘게 들어가는 집짓기를 단순하게 인터넷 정보만으로 알아보고 결정하기란쉽지 않다.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해야 할까?



1. 지인 찬스


아는 사람을 통해 집을 짓는 것은 안 되지만, 물어볼 수는 있다. 그냥 ‘알려주세요’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 10개정도의 애매한 문제점을 정리해 체계적으로 질문하는 것이 좋다. 쉽고 빠르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있다.



2. 검색하기


집에 대한 궁금증이 좀 풀렸다면, 몇 평 정도를 지어야 할지, 공법은 뭐가 좋은지 등 구체적으로 인터넷검색을 하면 된다. 검색 할 때는 단순하게 [집짓기] [전원주택]과 같은 큰 키워드 외에 [목조주택] [30평전원주택] 등으로세부적인 키워드로 검색하자.



3. 세 군데 업체 정하기


이론상으로 공부하는 것보다 직접 만나 들어보는 게 좋다. 너무 많은 곳을 방문하면, 혼란스럽기 때문에 세 군데 정도 선택해 미팅을 진행하자.

: 전원주택 지을 곳의 지역 업체 1곳, 지인이 추천해 준 1곳, 인터넷검색해서 마음에 드는 1곳


4. 2차 미팅 진행하기


3번까지 진행했으면 준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제 구체적으로들어가야 한다. 미팅한 곳 중 마음에 드는 곳이 있다면 1차미팅 때 궁금했던 점, 설명이 부족했던 점을 2차 미팅을통해 해결하면 된다.

실질적인 설계에 대한 내용은 첫 번째 미팅 보다는 두 번째 미팅때 많이 거론된다. 


5. 계약 진행


: 설계 계약과 시공 계약으로 구분되며, 각 업체의 포트폴리오 검토 후 최종 결정을 내리면 된다.

단순 건축비 비교를 하러 다니시는 분들이 계신데 집을 짓는데 첫 번째 순서는 설계도면을 그리는 것이다. 설계 도면 없이 금액만 대충 물어본다면 정말 대충 어바웃 금액밖에는 답변을 못 드리니 내가 원하는 설계도면을 먼저 그려야 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일을 진행해야 한다.



위 내용들은 땅을 모두 구입한 후 고민해야 한다. 

계약이 진행되면 업체에서 대지 분석 및 땅에 걸려있는 법적인 부분을 검토하기 시작한다.

계약 이후에는 프로세스대로 단계를 밟아 나가고 중간에 해결해야 할 점들은 업체에서 미리 체크해주며 진행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설계 및 공사의 기본 프로세스 정도는 숙지해 놓는 것이 자금집행 및 이사 시기 등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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