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호
by
책한민국
Mar 17. 2022
창백한 푸른 점
지구가 깨어나니
둥그런 눈동자에
하늘 산 구름 가득
오고 감에 의연하고
섰거나 흐르거나
마음 속지 아니하니
산 무겁고 물
고요해
흔들리는 바위 없고
나부끼는 물결 없다
산은 산, 물은 물
상선약수(上善若水)
천장지구(天長地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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