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는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약자는 당해야 할 일을 당한다.”
(그리스 역사가 투키디데스)
인간 사회는 한 번도 평등 사회였던 적이 없다.
선사 시대 유적에도 불평등의 흔적이 가득 남아 있다.
사람이 만든 사회에는 반드시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이 생겨난다.
지배계급은 자신들에게 유리하도록 종교와 정치를 만들고 도덕과 규칙을 정한다.
힘없는 사람들은 복종하거나 죽어야 했다.
견디지 못한 피지배계급이 반란을 일으켜도 구성원만 바뀔 뿐 후의 상황은 똑같다.
지배계급은 신과 하늘과 정의의 이름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정당화한다.
누가 감히 신의 명령을 거부할 수 있는가?
어찌 하늘이 지명한 왕을 거역하겠는가?
어떤 악한 자가 감히 정의에 반대하는가?
이것은 사상 최악의 가스라이팅이다.
불행히도 인류 역사에서 신과 하늘과 정의가 힘없는 다수 대중의 편에 선 경우는 없었다.
힘없으면 당하고 약하면 고통받는 게 인간 사회의 규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