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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서두르지도 멈추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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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민국
Apr 14. 2024
나무는 서두르지도, 멈추지도 않는다
사람은 서두르거나, 멈추어서 앉는다
(사진: 양평 용문사 1,100살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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