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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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보쌈작전
어 나이스, dream baby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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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바
여행,고양이,맥주를 좋아하는 벌써 17년차 외국계 리테일 회사 인사팀 매니저입니다. 많은 면접자를 만나면서 취업, 회사생활에 도움이 되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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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생각을 정리하여 쓰게 되면 '메모'가 되고, 머릿속의 기억을 정리하여 쓰면 '일기'가 된다. 이젠 '브런치'를 통해 소소한 일상 속의 생각을 글로 남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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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
넓은 마음. 넓은 생각으로. 수많은 우울과 수많은 실패에서 느낀 것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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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s
진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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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존재하는 것들에 대해 씁니다. 삶, 시간, 사랑, 마음, 밤바다의 짭쪼롬한 냄새와 고소한 빵 굽는 냄새 등 아름다운 것들을 담아 기억하며 삽니다. 카톡 b1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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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어렵게 써서 쉽게 읽히는 글을 목표로 씁니다. 2016년 가을, 퇴사 후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캐나다에 살면서 소설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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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
‘내가 무엇을 가장 잘 할까?’라는 질문의 답은 엉뚱하게도 ‘꾸준함’이었습니다. 나만의 꾸준함을 만드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회사에서는 HR 업무로 밥벌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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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름
배낭 두 개, 캐리어 한 개만 들고 정착했던 싱가포르. 27.10.1992.s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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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반짝
책만 보는 바보가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