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아고모^^
2015년 4월 7일 오전 10시쯤...
내 사랑하는 조카가 태어난 날..
벚꽃이 만개하여 그 어느날보다 아름다운날~
조카의 탄생을 축하하듯
모든 봄꽃이 활짝 핀 날이었다.
너의 탄생이 이렇게 경이롭고 행복으로
다가올줄은 몰랐네... 하루종일 가슴이 뭉쿨하니 감사했단다.
건강하게 널 보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고 우리 가족이 되어주어서 너무 고맙다.
빨리 조카를 안아주고 볼도 만져주고^^~
너와 함께하고 싶다.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만나자..
엄마. 아빠가 된
사랑하는 언니와 오빠도^^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