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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Oct 02. 2015

태풍 고니가 지나가고...

맑은 하늘 처럼

 고니가 지나 

출근하는 하늘이 너무 아름답다.

노을 역시 감동이다.


여름 방학이 너무 짧아서

개학이 너무 힘들었다ㅜㅜ

많이 힘들고 아팠다.. 개학이 싫어서.....

무더운 여름 언제 끝나나?

너무 더워 가을  오길 기다....

태풍 고니가 지나가고 하늘 너무나  푸르다.

 

출근하며 발걸음도 가볍고 마냥 감사했다.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늘 하루를 살수있는    받았다.

아침 8시에 출근 하고 10시에 퇴근하면서도

감사  있었다.


수업 5,  협의,  나는대로 원격연,

학생상, 수업준,  자소서 ,  

시험문제출제,  야자감독.

 많은 일을 ... 

 

내일도 힘차게 살기위해 오늘은 이만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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