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몸
사람의 시간
사람의 생각은
크기가
정해져 있어요
무한대로
다 담을 수 없어요
그렇기에 하나에 빠지면
다른 하나에 소홀할 수 밖에 없고
채워넣기 위해선
반드시 비워야 해요
당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채울지
싫어하는 것으로 채울지는
당신이 정하는 거에요
그냥 살다보니 이렇게 되었다,
는 없어요
당신이 선택한 거에요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채우면 돼요
싫은 걸 비워내고
좋은 걸 채우세요
한번에
하나씩,
그렇게요
아이에게서 배우는 엄마, 등산의 경험으로 터득한 인생, 삶을 어루만지는 깊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