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 채워지면

by 파란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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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

사람의 시간

사람의 생각은




크기가

정해져 있어요




무한대로

다 담을 수 없어요




그렇기에 하나에 빠지면

다른 하나에 소홀할 수 밖에 없고




채워넣기 위해선

반드시 비워야 해요




당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채울지

싫어하는 것으로 채울지는




당신이 정하는 거에요




그냥 살다보니 이렇게 되었다,

는 없어요




당신이 선택한 거에요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채우면 돼요




싫은 걸 비워내고

좋은 걸 채우세요




한번에

하나씩,

그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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