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클로이 Mar 27. 2017

서른의 혼잣말 2

짧은 생각, 긴 마음



이따금씩 피하지를 못 하는 바보.
언제쯤 티 안나게 피할 수 있을까요.




짧은 생각, 긴 마음



함께 공감을 나누어 주실 모든 청춘님들,

구독하기와 덧글은 언제나 큰 힘이됩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의시간을제게나누어준 #고마운그대

매거진의 이전글 서른의 혼잣말 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