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짧은 생각, 긴 마음
자로 잴 수 없는, 그런 관계 였으면 해요. 그대와 나, 우리 만큼은.
'모든 위대함은 소소함으로부터' 시작됨과 따뜻한 글이 건네는 '한 줄의 힘'을 믿습니다. 글과 책을 사랑하는 12년차 마케터로서 매일 일과 삶에 대해 탐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