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머릿속
반짝이는 별 하나 떨어져
글이 되고, 그림 되고, 노래가 되었네
그건 영롱한 그의 꿈, 빛나는 마음의 조각
펜 끝에서 흘러내린 문장
붓 끝에서 피어난 색상
현에서 빚어나온 멜로디는
세상에 하나뿐인 영혼의 울림
그 향기 담아가려면
허락이 먼저, 존중이 먼저
함께 나눌 수 있어도
훔칠 수는 없어요
저작권은 쇠사슬이 아닌
창작자를 위한 작은 우산
그늘 속에서 창의는 더 자라고
마음은 안심하고 날개를 펴죠
생각의 열매엔 뿌리가 있어요
그 뿌리 보호하는 일은
함께 지켜야 할 우리의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