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le with care.
아파도 안 아픈척
약해도 안 약한척 힘줄 때 주더라도단 한 곳, 단 한사람에게라도내가 아프다고
내가 깨질 것 같다고
말할 수 있어야한다.그래야 어느 랜덤의 화창한 날, 뉘 집인지도 모르는 반지하집 앞에서울고 있는 미친년이 되지 않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