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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영 찝찝하게 만든다.
Goddam virus
by
손은경
Sep 1. 2020
사람을 끊고
외식을 멈춘지 백년째다.
성대한 5일의 휴가를 앞둔 오늘날,
오늘 저녁만큼은 왁자지껄한 식당에 앉아
남이 차려주는 고기를 먹고 싶은데
들썩이는 엉덩이만큼 마음이 안따라준다.
가고 싶지만 영 찝찝하다.
갈까 말까
가도 될까
자리에 앉아 나는
자유로울수나 있을까.
갓댐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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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us
코로나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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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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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피구, 펌프, 수험생활, 헬스, 글쓰기, 티칭, 독서. 역사상 제대로 미쳐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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