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삶을 영위하며 생긴 하나.
생각과 행동 사이 틈이라곤 없던 나에게,
그 사이 공백이 생기기 시작했다.
생각을 하고
틈을 만들어 무엇을 쓸까 고민하고
행동을 하고.
자꾸만 공백을 만들어 이를 채울 글을 상상한다.
작가병에 걸렸다. 콜록콜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