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쓸 필요 없어야 성공한다

by 손은경

많은 이들이 위력(force)과 힘(power)을 혼동하지만

실은 엄연히 다르다.




위력이 부자연스럽다면

힘은 자연스럽다.


위력이 비자발적이라면

힘은 자발적이다.


위력이 하기 싫은 일이라면

힘은 기꺼이 하고 싶은 일이다.


위력이 힘듦, 애 씀이라면

힘은 힘 들이지 않고 하는 쉬운 일이다.




그리고 인간은 본능적으로 위력을 거부한다.

위력은 눈물겹다.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껴 입은 것 같아서, 위력은 역겹다.



이는 곧 정신 저항.

정신의 불일치는 힘을 강화하지 않고 약화 시킬 뿐이다. 때문에



image.png?type=w580 어느 토요일 아침



위력은 패배하지만

힘은 승리한다.



이것이 섭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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