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한 뻘짓이 모여

홀로 내 일을 해나가려면

판단력 결정력 실행력 순발력 기동력 변화력 진화력

별별 력을 필요로 한다

특히 '빠른' 판단력과 결정력, 서슴없는 실행력이 유독 중요한데,

매 순간이 판단과 결정 그리고 실행의 연속이라.

어떻게 하느냐고요?

걍- 합니다. 10초 고민하고 판단, 결정, 실행, 끝. 최근엔 10초에서 1초로 줄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판단과 결정, 실행이 기다리고 있고 여하튼 깨달은 건 오래 끌어봐야 쓸모 없음이라서요

잘한 판단도, 구린 판단도 해보며 날로 감을 벼리는 수밖에는 없음을 알게 되어 말입니다

'직감'이라고 하죠

결국 구린 판단도 내거니까. 그 경험마저도 다 내 자산

누누히 말하지만 저는 뻘짓을 해왔고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수 없는 '뻘짓'이 내 비즈니스를 완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뻘짓, 내일도 뻘짓!

그때가 오면 큰 소리로 말해 줄게요

"여러분, 뻘짓하세요 제발!"

- 오늘도 뻘짓이 아니라는 확신으로 뻘짓을 하다가

https://youtube.com/shorts/2h1czFb_YY8?si=dUeXHqNpb_NztO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