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같은 의미를 전달하더라도
'문장' 쓰임에 따라 독자가 느끼는 감정은
밋밋함에서 경탄까지(0에서 100)
전혀 다릅니다
그래서 하나 묻겠습니다
그동안 당신의 글 쓰는 최종 목적은 무엇이었나요?
만약 '독자가 느낄 [감정]'이라고 말하지 않는다면
헛 쓰고 있다 말하겠습니다
감정은 행동을(구독을, 이웃 추가를, 수강을) 유발한다는 걸,
모른 채 쓰고 있기 때문에
* 아래는 '이슬아 작가 문장'에 관한 칼럼 및 영상 작업본 입니다.
* 작가의 문장은 달라도 뭔가 다릅니다. 그게 뭘까? 이슬아 작가님 편으로 <작가의 쓰기법> 1탄, 시작합니다
https://blog.naver.com/bestjasmineever/223354418041
https://youtu.be/oFGrPmvySSE?si=p636k4lFyqpBPf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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