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만 쓰겠습니다.
쓰겠다함은 곧 내 경험, 생각, 감정 따위를
글로 [전달]하겠다의 다름 아닙니다.
때문에 막연히 '쓰고 싶어서 썼다'는 답은
반점짜리 답입니다.
어디까지나 타인에게 내 생각과 감정 따위를
'전하고 싶어' 쓴 것이기 때문입니다.
해서, 작가님들은 '화자'입니다.
[전달]하는 사람이 되었으니까요.
나 자신이 '화자'임을
알고 쓰느냐, 쓰지 않느냐가
글의 하늘과 땅을 만드는 첫 번째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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