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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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인
매일 새벽, 양서를 읽고 글을 씁니다. 위대한 성현들의 문장을 마음에 담고 사유하며 내 영혼을 단단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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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레몬
습작의 후반 인생을 사는 동안 사이에서 발견한 의미를 끝까지 표현하고, 실천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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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개산책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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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서재
하루의 끝에서 마음을 꺼내놓는 곳,
은은한 감정들 반짝이는 기억들을
살며시 담아두는 공간,
여기는 달빛서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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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그래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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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희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그저 먹는 일, 살아가는 일, 매일을 버텨내며 고민하는 이야기를 씁니다.
조금씩 아프고, 그 마음을 끌어안고 살아가는 복잡한 우리 모두가 평온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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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만 작가
저는 철도공무원이었다가 파업으로 그만두고 지금은 채권관리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흘렸던 눈물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 세상을 펼쳐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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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스테파노
문화평론가. 글로벌 IT컴퍼니 비즈니스 디벨로퍼로 퇴직. 사랑하는 아내 여니와 잘 늙어 가는 백수를 꿈꾸는 영화와 글쓰기 좋아라하는 아저씨의 끄적임. 영화,문학,문화 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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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
한국관광공사. 프라다코리아 한국지사.
이제는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반신(半身)인 cml(백혈병)인 옆지기 웅이와 굴같은 어둠에서 나와서 잔잔히 나이 들어가고픈 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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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담
노인의 일상을 돕는 일을 합니다.
그분들의 오래된 하루를 듣고,
조용히 곁에서 지켜봅니다.
그 하루하루를 저만의 언어로 옮깁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닿아, 작게나마 위로가 되기를.